본문 바로가기
연말정산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이직/무직 케이스별로 “환급·추가납부”까지 한 번에

by 평범한 하늘 2026. 1. 4.

 연말정산 시즌에 제일 많이 당황하는 상황 중 하나가 바로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이에요. “퇴사했는데 연말정산은 누가 해요?”, “전 회사 자료는 어떻게 합쳐요?”, “환급받을 수 있나요?” 질문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중도퇴사 정산은 ‘퇴사 후 어디에 있느냐(이직/무직)’에 따라 루트가 갈립니다. 오늘 글은 그 갈림길부터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1)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 3가지 루트 먼저 보기
  2. 2) 퇴사 “직전”에 꼭 해야 할 것(이게 환급을 좌우해요)
  3. 3) 이직한 경우: 현 직장에서 합산 정산하는 법
  4. 4) 무직/프리랜서로 남은 경우: 다음 해 5월에 내가 직접 정산
  5. 5) 중도퇴사자 간소화 자료 ‘월별 선택’ 필수 이유
  6. 6) 한눈에 보는 케이스별 정산 표(제출서류 포함)
  7. 7) 중도퇴사 연말정산 체크리스트
  8. 8) 자주 묻는 질문(FAQ)
  9. 추천 사이트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이직/무직 케이스별로 “환급·추가납부”까지 한 번에

1)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 3가지 루트 먼저 보기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은 사실 딱 3개로 정리됩니다. 본인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 루트 A : 퇴사 후 같은 해에 이직현 직장 연말정산 때 “전 직장 소득”을 합산
  • 루트 B : 퇴사 후 그 해에 무직 →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내가 직접 정산(환급/추가납부)
  • 루트 C : 전·현 직장에서 합산을 못 했거나 누락됨 → 역시 다음 해 5월에 내가 직접 정리

그리고 한 가지 더!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중도퇴사자는 퇴직하는 달의 근로소득 지급 시 연말정산이 이뤄지는 구조예요. 다만 현실에서는 증빙을 못 내면 “기본만 반영”되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 단락이 진짜 중요합니다.

2) 퇴사 “직전”에 꼭 해야 할 것(이게 환급을 좌우해요)

중도퇴사 때 가장 큰 함정은 이거예요. 퇴사월 급여 정산 때 회사가 이미 세금을 “대충” 정리해 버리면, 내가 받을 수 있었던 공제(의료비·교육비·신용카드 등)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끝날 수 있어요.

퇴사 직전 3가지는 꼭 챙기세요.

  1. 전 회사에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요청 (이직/5월 신고 모두에 필요)
  2. 퇴사 전까지의 공제자료를 가능하면 제출(특히 의료비/교육비/카드/보험료 등)
  3. 부양가족/인적공제가 맞게 들어갔는지 확인(부양가족 동의 누락 시 공제 누락 가능)

 참고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은 법령에 근거가 있는 서류라, “전 회사에 요청하기 애매해서…”라고 그냥 넘기면 나중에 내가 더 고생합니다.

 

3) 이직한 경우: 현 직장에서 합산 정산하는 법

같은 해에 이직했다면, 가장 깔끔한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현 직장 연말정산 때 전 직장 소득을 합쳐서 정산하는 거예요.

  1. 전 직장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습니다.
  2. 현 직장 연말정산 기간에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 + 간소화 자료를 함께 제출합니다.
  3. 현 직장이 두 직장의 소득을 합산해 최종 연말정산을 해줍니다.

만약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제때 못 받으면, 현 직장에서는 “현 직장 소득만”으로 연말정산이 끝나버릴 수 있어요. 그럼 결국 다음 해 5월에 내가 직접 정리(루트 C)로 넘어가게 됩니다.

4) 무직/프리랜서로 남은 경우: 다음 해 5월에 내가 직접 정산

퇴사 후 그 해에 다시 취업을 안 했다면(무직), 회사가 내 “연말정산을 끝까지” 해줄 곳이 없죠. 이때는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내가 직접 연말정산 누락분(공제)을 반영해서 환급을 받거나 추가납부를 정리합니다.

홈택스에도 “중도퇴사 등으로 공제를 신청하지 못한 경우” 근로소득 신고(정기신고) 흐름이 안내되어 있어요.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 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본인/부양가족 동의 포함)
  • 추가 공제 증빙(간소화에 안 잡히는 항목이 있다면)
 

5) 중도퇴사자 간소화 자료 ‘월별 선택’ 필수 이유

중도퇴사자는 간소화 자료를 뽑을 때 꼭 근무기간에 해당하는 월만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국세청 안내에서도 신규 입사자/중도 퇴사자는 근무기간에 지출한 비용만 공제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어 월을 선택하도록 안내하고, 근무하지 않은 기간 자료를 넣으면 과다공제로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쉽게 말해, “1~12월 전체”를 그냥 제출하면 나중에 골치 아플 수 있으니 내 재직 월만 체크하고 내려받는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6) 한눈에 보는 케이스별 정산표(제출서류 포함)

내 상황 연말정산 중도퇴사 정산 방법 핵심 서류 실수 방지 팁
같은 해 이직 현 직장 연말정산에서 전 직장 소득 합산 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 간소화 자료 원천징수영수증이 늦으면 “현 직장 소득만”으로 끝날 수 있어요
퇴사 후 무직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직접 정산 원천징수영수증 + 간소화 자료 + 추가 증빙(있다면) 간소화 자료는 근무월만 선택
합산 누락/서류 미제출 다음 해 5월에 수정(환급/추가납부)로 정리 누락된 공제 증빙 + 원천징수영수증 전 직장 연락이 어렵다면 홈택스에서 조회 가능한 시점을 확인
 

7) 중도퇴사 연말정산 체크리스트

  • ☐ 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확보(가장 중요)
  • ☐ 간소화 자료는 근무월만 선택해서 내려받기
  • ☐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완료(부모님/배우자 자료 누락 방지)
  • ☐ 이직했다면, 현 직장에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했는지 확인
  • ☐ 무직이라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일정 메모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중도퇴사하면 전 회사가 연말정산을 해주나요?
A. 원칙적으로는 퇴직월 급여 지급 시점에 정산이 이뤄지는 구조예요. 다만 증빙이 없으면 기본만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누락분은 이직 시 합산하거나 다음 해 5월에 직접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이직했는데 전 회사 원천징수영수증이 없어요. 어떻게 하죠?
A. 전 회사에 요청하는 게 1순위이고, 상황에 따라 홈택스에서 조회 가능한 시점이 있어요. 늦어지면 현 직장에서 합산이 안 되고, 다음 해 5월에 직접 신고로 정리하는 루트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Q3. 간소화 자료를 1~12월 통으로 내면 안 되나요?
A. 중도퇴사자는 근무하지 않은 기간의 자료를 포함하면 과다공제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국세청 안내대로 근무기간 월만 선택해서 제출하는 게 안전합니다.

Q4. 무직이면 환급을 못 받나요?
A. 아닙니다. 오히려 퇴사 당시 공제를 거의 못 넣었다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공제를 반영해 환급이 나오는 케이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