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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600·900 한도부터 환급액까지 ‘딱 필요한 것만’ 정리

by 평범한 하늘 2026. 1. 4.

 연말정산 시즌이 오면 늘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죠. 바로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둘 다 해야 하나?”, “600이랑 900은 뭐야?”, “얼마 넣으면 환급이 커져?”처럼 궁금한 게 한꺼번에 몰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IRP와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관점에서 “한도와 조합”만 정리해도 80%는 끝나요.

 오늘은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을 초보 기준으로 공제율·한도·추천 조합·주의사항·제출 체크리스트까지 단락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1)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뭐가 다른가요?
  2. 2) 세액공제율 12%·15% (체감 13.2%·16.5%)
  3. 3) 한도 핵심: 연금저축 600 + (연금저축+IRP) 900
  4. 4) 추천 납입 조합 3가지(직장인 현실 버전)
  5. 5) “언제까지” 넣어야 공제되나요?
  6. 6) 중도해지/연금 외 수령 주의(손해 나는 포인트)
  7. 7) 연말정산 제출·조회 체크리스트
  8. 8) 자주 묻는 질문(FAQ)
  9. 추천 사이트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600·900 한도부터 환급액까지 ‘딱 필요한 것만’ 정리

1)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뭐가 다른가요?

둘 다 “연금계좌”라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렇게 구분해 두면 쉽습니다.

  • 연금저축 : 개인연금 성격. 비교적 운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기본 세팅’으로 많이 시작합니다.
  • IRP : 개인형퇴직연금. 연금저축 한도(600)를 채운 뒤, 추가 공제 한도(900)를 채우는 데 자주 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실전 플랜이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조합으로 900 한도 맞추기”로 귀결돼요.

2) 세액공제율 12%·15% (체감 13.2%·16.5%)

 연금계좌 세액공제율은 소득 구간에 따라 12% 또는 15%가 적용됩니다. 여기에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까지 고려하면 보통 “체감”은 13.2% 또는 16.5%로 많이 안내돼요.

 즉, 같은 금액을 넣어도 내 구간에 따라 환급 체감이 달라지니,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전략은 “내 공제율(12/15)” 확인이 출발점입니다.

 

3) 한도 핵심: 연금저축 600 + (연금저축+IRP) 900

한도는 이 문장 하나로 정리됩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 원까지, 그리고 연금저축(600 이내) + IRP를 합쳐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그 이상 납입은 가능해도 “공제는 한도까지만”이에요.

구분 세액공제 인정 한도 한 줄 해석 초보자 추천
연금저축 연 600만원 여기까지만 ‘연금저축 단독 공제’로 인정 일단 600부터
IRP (연금저축 600 이내분과 합산) 연 900만원 연금저축을 채운 뒤, 남는 300을 IRP로 채우는 구조 추가 공제 목표일 때

그래서 “연금저축 600 + IRP 300” 조합이 자주 등장하는 거고, 이게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의 대표 공식처럼 굳어졌습니다.

4) 추천 납입 조합 3가지(직장인 현실 버전)

조합 A) 초보/부담 최소: 연금저축부터 ‘작게 시작’

 첫 해엔 연금저축을 월 10~30만 원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금액보다 “자동이체로 유지되는 구조”예요.

조합 B) 가장 흔한 정답: 연금저축 600 + IRP 300

 공제 한도 900을 목표로 한다면 이 조합이 제일 단순합니다. 월로 나누면 연금저축 월 50만 원(600/12), IRP 월 25만 원(300/12)처럼 설계할 수 있어요.

조합 C) 연말 몰아넣기(주의는 필요)

 바쁘다 보면 연말에 한 번에 채우는 분도 많은데, 이 경우엔 “납입일/입금 반영일”이 과세기간 안에 들어가는지 꼭 확인하세요. (특히 12월 말은 금융사 마감 때문에 사고가 납니다)

 

5) “언제까지” 넣어야 공제되나요?

 원칙적으로는 해당 과세기간(1~12월)에 납입한 금액이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을 준비할 때는 12월 말 ‘마감’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게 좋아요.

  • 자동이체는 12월에 한 번 더 ‘정상 출금’되는지 확인
  • 연말 추가 납입은 금융사(은행/증권/보험)별 마감시간 체크
  • 납입 내역이 간소화에 반영되는지 연초에 한 번 더 확인

6) 중도해지/연금 외 수령 주의(손해 나는 포인트)

연금계좌의 절세는 “대신 오래 유지”가 전제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을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중도에 빼면, 일반적으로 기타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6.5%)가 원천징수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은 “당장 쓸 돈”이 아니라 “유지할 돈”으로 하는 게 안전합니다.

(예외적으로 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사유 등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인출/해지 전엔 반드시 본인 계좌 안내를 확인하세요.)

 

7) 연말정산 제출·조회 체크리스트

  • ☐ 올해 납입액 정리: 연금저축 600 / 합산 900 목표 여부 결정
  • ☐ 내 공제율(12% 또는 15%) 확인
  • ☐ 홈택스 간소화에서 ‘연금계좌 납입액’ 조회되는지 확인
  • ☐ 이직/중도퇴사 이력이 있다면 회사 제출 방식(합산 여부) 체크
  • ☐ 해지/인출 계획이 있다면 세금(기타소득세 등) 먼저 확인

체크리스트대로만 해도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은 “놓칠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둘 다 꼭 해야 하나요?
A. 꼭은 아닙니다. 연금저축만으로도 600만원까지 공제는 가능하고, 900만원까지 채우고 싶을 때 IRP를 함께 쓰는 방식이 흔합니다.

Q2. 900만원을 채우면 환급이 얼마나 늘어요?
A. 공제율이 15%(지방세 포함 체감 16.5%)라면 900만원 기준 최대 148만5천원 수준, 12%(체감 13.2%)라면 118만8천원 수준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다만 실제 환급은 본인 산출세액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3. 연금저축 600을 먼저 채우라는 이유가 있나요?
A. 법상 연금저축은 600만원까지만 공제 인정이 되기 때문에, 공제 한도를 깔끔하게 채우려면 600까지는 연금저축으로, 초과분을 IRP로 넣는 설계가 단순합니다.

Q4. 연말에 몰아서 넣어도 되나요?
A. 가능은 하지만, 금융사 마감/입금 반영일 때문에 과세기간을 넘기는 실수가 생기기 쉬워요. 가능하면 자동이체로 분산 납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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