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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연말정산 간소화 “가족자료 조회” 10분 컷

by 평범한 하늘 2026. 1. 4.

 연말정산 시즌만 되면 꼭 막히는 게 하나 있죠. 바로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입니다. “부모님 카드·병원비가 왜 안 뜨지?” 싶을 때, 대부분은 부양가족(자료제공자)의 동의가 아직 안 된 상태예요. 오늘은 홈택스/손택스로 가능한 방법을 상황별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1) 자료제공동의가 꼭 필요한 이유
  2. 2) 내 상황 먼저 체크(성인/미성년/외국인·전산미확인)
  3. 3)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 3가지(본인인증/미성년자녀/온라인·팩스·방문)
  4. 4) 한눈에 보는 방법 비교표(추천 루트)
  5. 5) 자주 막히는 포인트 해결팁
  6. 6) 자주 묻는 질문(FAQ)
  7. 추천 사이트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연말정산 간소화 “가족자료 조회” 10분 컷

1) 자료제공동의가 꼭 필요한 이유

연말정산 간소화에서 근로자가 가족의 지출자료(카드·의료비·보험료 등)를 조회하려면, 부양가족(자료제공자)이 “자료 제공에 동의”를 해줘야 조회가 열립니다. 여기서 많이 헷갈리는 포인트는 두 단어예요.

  • 자료조회자 : 회사에 연말정산 서류 내는 근로자(나)
  • 자료제공자 : 부모님/배우자/자녀 등 부양가족(동의해주는 사람)

즉, “내가 로그인했는데 가족 자료가 안 보인다”면 대부분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 단계가 빠진 겁니다.

2) 내 상황 먼저 체크(성인/미성년/외국인·전산미확인)

동의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라, 부양가족의 나이/인증수단/가족관계 확인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아래에서 본인 케이스를 먼저 고르면 훨씬 빠릅니다.

  • 케이스 A : 성인 부양가족(부모님/배우자/성년 자녀) + 부양가족 본인 인증수단 있음
  • 케이스 B : 미성년 자녀(만 19세 미만)
  • 케이스 C : 가족관계 전산확인이 어렵거나(외국인 등) 서류 첨부가 필요한 경우
 

3)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 3가지(상황별)

① 케이스 A: 성인 부양가족(본인인증 신청)

부양가족이 본인 명의 인증수단(인증서/간편 인증/휴대폰/카드/I-PIN/생체인증 등)을 갖고 있으면 가장 빠른 루트가 본인인증 신청입니다.

  1. 부양가족이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 로그인
  2.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에서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신청) 진입
  3. 자료조회자(근로자) 정보를 입력하고 동의 체크
  4. 부양가족 본인 인증으로 완료

모바일에서는 부양가족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동의하는 안내가 있어, “부양가족이 직접 해주는 방식”이 특히 편해요.

② 케이스 B: 미성년 자녀(미성년자녀 신청)

부양가족이 만 19세 미만이면, 부모(법정대리인)가 인증을 통해 동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때는 “자녀 명의 인증서”가 없어도 가능한 케이스가 많아 부담이 덜해요.

  1. 부모(자료조회자)가 홈택스/손택스에서 미성년자녀 신청 메뉴 선택
  2. 자녀 정보 입력 후 신청
  3. 부모 명의 인증(간편인증/인증서/생체 등)으로 완료
 

③ 케이스 C: 온라인 첨부/팩스/세무서 방문(서류가 필요한 경우)

가족관계가 전산으로 바로 확인되지 않거나(예: 외국인 등), 시스템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엔 서류 첨부(온라인) 또는 팩스/방문으로 처리합니다. 이 경우는 세무서 담당자 검토 후 승인이 들어갈 수 있어요.

  • 온라인 신청 : 신분증/위임장/가족관계증명서 등 스캔본을 업로드 → 검토/승인 후 조회 가능
  • 팩스 신청 : 신청서 출력 + 신분증 부착 후 팩스 전송 → 검토/승인 후 조회 가능
  • 세무서 방문 : 신청서/위임장 등 지참 후 접수 → 검토/승인 후 조회 가능

“부양가족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움” 같은 상황이면, 팩스/방문이 오히려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

 

4) 한눈에 보는 방법 비교표(추천 루트)

방법 추천 상황 준비물 특징
본인인증 신청 성인 부양가족 + 본인 인증수단 있음 부양가족 명의 인증수단(간편인증/휴대폰/카드 등) 가장 빠르고 간단(온라인 즉시 처리)
미성년자녀 신청 만 19세 미만 자녀 부모 명의 인증수단 자녀 인증서 없어도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편함
온라인 첨부 전산확인 어려움/외국인 등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등 담당자 검토 후 승인(시간 여유 필요)
팩스/세무서 방문 디지털 이용 어려움, 서류로 확실히 처리 신청서+신분증(및 위임장 등) 확실하지만 준비/이동 또는 전송 필요
 

5) 자주 막히는 포인트 해결팁

마지막으로, 실제로 많이 걸리는 포인트만 딱 짚고 갈게요.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 방법에서 이 부분이 제일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 성년 자녀는 “자녀가 직접” 동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군입대 전이라면 미리 동의해두면 편합니다.
  • 간소화에 자료가 늦게 뜨는 항목도 있습니다. 동의 완료 후에도 하루 정도 텀을 두고 다시 확인해보세요.
  • 가족관계 확인이 안 되는 경우는 온라인 첨부/팩스/방문 루트로 해결하는 게 빠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FAQ)

Q1.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는 매년 해야 하나요?
A. 한 번 동의해두면 유지되는 경우가 많지만, 조회가 안 되면 “동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는 게 안전합니다.

Q2. 부모님 폰이 없거나 인증이 어려우면 어떻게 해요?
A. 이럴 땐 팩스 신청 또는 세무서 방문이 가장 확실합니다. 서류로 처리하면 승인 후 조회가 열려요.

Q3. 모바일(손택스)로도 되나요?
A. 네. 다만 모바일은 “부양가족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동의”하는 방식 안내가 있어서, 부양가족이 직접 진행하는 게 편합니다.

Q4. 미성년 자녀 자료는 부모가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미성년자녀 신청 메뉴로 부모 인증을 통해 동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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