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시즌이 오면 늘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죠. 바로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둘 다 해야 하나?”, “600이랑 900은 뭐야?”, “얼마 넣으면 환급이 커져?”처럼 궁금한 게 한꺼번에 몰립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IRP와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관점에서 “한도와 조합”만 정리해도 80%는 끝나요.
오늘은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을 초보 기준으로 공제율·한도·추천 조합·주의사항·제출 체크리스트까지 단락별로 정리해 드릴게요.
목차

1)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뭐가 다른가요?
둘 다 “연금계좌”라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렇게 구분해 두면 쉽습니다.
- 연금저축 : 개인연금 성격. 비교적 운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기본 세팅’으로 많이 시작합니다.
- IRP : 개인형퇴직연금. 연금저축 한도(600)를 채운 뒤, 추가 공제 한도(900)를 채우는 데 자주 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실전 플랜이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조합으로 900 한도 맞추기”로 귀결돼요.
2) 세액공제율 12%·15% (체감 13.2%·16.5%)
연금계좌 세액공제율은 소득 구간에 따라 12% 또는 15%가 적용됩니다. 여기에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까지 고려하면 보통 “체감”은 13.2% 또는 16.5%로 많이 안내돼요.
즉, 같은 금액을 넣어도 내 구간에 따라 환급 체감이 달라지니,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전략은 “내 공제율(12/15)” 확인이 출발점입니다.
3) 한도 핵심: 연금저축 600 + (연금저축+IRP) 900
한도는 이 문장 하나로 정리됩니다. 연금저축은 연 600만 원까지, 그리고 연금저축(600 이내) + IRP를 합쳐 연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이 됩니다. 그 이상 납입은 가능해도 “공제는 한도까지만”이에요.
| 구분 | 세액공제 인정 한도 | 한 줄 해석 | 초보자 추천 |
|---|---|---|---|
| 연금저축 | 연 600만원 | 여기까지만 ‘연금저축 단독 공제’로 인정 | 일단 600부터 |
| IRP | (연금저축 600 이내분과 합산) 연 900만원 | 연금저축을 채운 뒤, 남는 300을 IRP로 채우는 구조 | 추가 공제 목표일 때 |
그래서 “연금저축 600 + IRP 300” 조합이 자주 등장하는 거고, 이게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의 대표 공식처럼 굳어졌습니다.
4) 추천 납입 조합 3가지(직장인 현실 버전)
조합 A) 초보/부담 최소: 연금저축부터 ‘작게 시작’
첫 해엔 연금저축을 월 10~30만 원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건 금액보다 “자동이체로 유지되는 구조”예요.
조합 B) 가장 흔한 정답: 연금저축 600 + IRP 300
공제 한도 900을 목표로 한다면 이 조합이 제일 단순합니다. 월로 나누면 연금저축 월 50만 원(600/12), IRP 월 25만 원(300/12)처럼 설계할 수 있어요.
조합 C) 연말 몰아넣기(주의는 필요)
바쁘다 보면 연말에 한 번에 채우는 분도 많은데, 이 경우엔 “납입일/입금 반영일”이 과세기간 안에 들어가는지 꼭 확인하세요. (특히 12월 말은 금융사 마감 때문에 사고가 납니다)
5) “언제까지” 넣어야 공제되나요?
원칙적으로는 해당 과세기간(1~12월)에 납입한 금액이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을 준비할 때는 12월 말 ‘마감’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게 좋아요.
- 자동이체는 12월에 한 번 더 ‘정상 출금’되는지 확인
- 연말 추가 납입은 금융사(은행/증권/보험)별 마감시간 체크
- 납입 내역이 간소화에 반영되는지 연초에 한 번 더 확인
6) 중도해지/연금 외 수령 주의(손해 나는 포인트)
연금계좌의 절세는 “대신 오래 유지”가 전제입니다. 세액공제를 받은 납입금과 운용수익을 연금이 아닌 방식으로 중도에 빼면, 일반적으로 기타 소득세(지방소득세 포함 16.5%)가 원천징수될 수 있어요. 그래서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은 “당장 쓸 돈”이 아니라 “유지할 돈”으로 하는 게 안전합니다.
(예외적으로 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사유 등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으니, 인출/해지 전엔 반드시 본인 계좌 안내를 확인하세요.)
7) 연말정산 제출·조회 체크리스트
- ☐ 올해 납입액 정리: 연금저축 600 / 합산 900 목표 여부 결정
- ☐ 내 공제율(12% 또는 15%) 확인
- ☐ 홈택스 간소화에서 ‘연금계좌 납입액’ 조회되는지 확인
- ☐ 이직/중도퇴사 이력이 있다면 회사 제출 방식(합산 여부) 체크
- ☐ 해지/인출 계획이 있다면 세금(기타소득세 등) 먼저 확인
체크리스트대로만 해도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은 “놓칠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8) 자주 묻는 질문(FAQ)
- Q1. 연말정산 IRP 연금저축, 둘 다 꼭 해야 하나요?
- A. 꼭은 아닙니다. 연금저축만으로도 600만원까지 공제는 가능하고, 900만원까지 채우고 싶을 때 IRP를 함께 쓰는 방식이 흔합니다.
- Q2. 900만원을 채우면 환급이 얼마나 늘어요?
- A. 공제율이 15%(지방세 포함 체감 16.5%)라면 900만원 기준 최대 148만5천원 수준, 12%(체감 13.2%)라면 118만8천원 수준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다만 실제 환급은 본인 산출세액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 Q3. 연금저축 600을 먼저 채우라는 이유가 있나요?
- A. 법상 연금저축은 600만원까지만 공제 인정이 되기 때문에, 공제 한도를 깔끔하게 채우려면 600까지는 연금저축으로, 초과분을 IRP로 넣는 설계가 단순합니다.
- Q4. 연말에 몰아서 넣어도 되나요?
- A. 가능은 하지만, 금융사 마감/입금 반영일 때문에 과세기간을 넘기는 실수가 생기기 쉬워요. 가능하면 자동이체로 분산 납입을 추천합니다.
추천 사이트
국세청 홈택스(연말정산 간소화/연금계좌 납입액 확인) · 바로 확인하러 가기
국가법령정보센터(소득세법 제59조의 3 연금계좌세액공제) · 바로 확인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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